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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MPX갤러리, 아트컬렉션 수익금 하트-하트재단에 후원…
“예술로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다”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2월 28일까지 MPX갤러리에서 진행된 특별 아트컬렉션 ‘Imagine Love’의 수익금이 재단에 후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초기 흑백 단편 애니메이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여 년 동안 디즈니가 그려온 사랑의 순간들을 한자리에 모은 컬렉션으로 마련됐다. 미키와 친구들, 토이 스토리, 겨울왕국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작품들이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입장패스 및 작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됐으며, 해당 후원금은 발달장애 문화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술을 향유하는 경험이 또 다른 이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컬렉션 기간 동안 공간에는 자동 연주 피아노가 설치되어 애니메이션 명장면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매주 토요일 ‘판타지아 나이트’ 연주회가 무료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컬렉션의 마지막 날인 2월 28일에는 하트-하트재단에서 설립한 장애인 문화예술 전문기업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디즈니 OST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으며, 현장은 예술과 나눔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울림으로 채워졌다.
하트-하트재단 윤주희 사무총장은 “이번 아트컬렉션은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상상에서 시작된 사랑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앞으로도 더 많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PX갤러리는 “예술을 통해 전달되는 감동이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트하트 아트앤컬처를 출범한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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