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과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문화예술의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연습과 수많은 도전을 거듭한
8기 문화예술 차세대 장학생들의 노력과 그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황아영(바이올린, 무정초 5)
황아영 장학생은 올 한 해 연주의 완성도를 높이고,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시간들은 제57회 난파전국음악콩쿠르 바이올린 5, 6학년부 1등,
제2회 도암음악콩쿠르 2등, 성정콩쿠르 2위,
제9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바이올린 초등부 고학년 2위 등의 성과를 남겼습니다.
배교원(바이올린, 서울예고 졸)
배교원 장학생은 제44회 해외파견콩쿠르 예선을 최고점으로 통과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본선에서도 현악부 1위, 대상전 상위권이라는 성과와 함께 음반 녹음의 기회까지 이어져
음악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외에도 한중국제현악콩쿠르 금상, KCO 전국음악콩쿠르 고등 입시부 2등,
서울필하모닉콩쿠르 고등부 1위 등 여러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라엘(첼로, 송산초 5)
김라엘 장학생에게 올해는 첫 국제 무대에 데뷔한 뜻깊은 해였습니다.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8개국 123명의 참가자 가운데
1위(Category 1)를 차지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감수성,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감동시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음악춘추콩쿠르 5~6학년부 1위, 충청예술원 국제음악콩쿠르 초등부 1위,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2위 등 여러 콩쿠르에서도
뛰어난 연주로 좋은 성과를 얻어 자신만의 음악을 차분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문지원(첼로, 예원학교 2)
문지원 장학생 역시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1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수상의 기쁨과 함께 국제 무대 경험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 전공생들의 연주를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도암콩쿠르 1위 및 첼로부문 대상, 충청예술원 국제음악콩쿠르 3위,
KCO 전국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민규(성악, 서울예고 2)
정민규 장학생은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장려상, 난파콩쿠르 1등,
영비루투오소콩쿠르 1등, SD 서울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콩쿠르에서의 수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연주회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모든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며
음악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차세대 인재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가로 발돋움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