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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농구소년 켈리의 꿈
첨부파일 : 등록일 : 2014-11-04 00:00:00 조회수 : 7177

필리핀 땅오스 초등학교에서 농구를 가장 잘하는 켈리!
친구들과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졌지만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켈리는 늘 걱정이 앞섰습니다.



켈리에게는 3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동생들이 아직 어려서 일을 할 수가 없고, 아버지는 고기 잡는 그물을 만들어 팔지만 그 수입으로는 여섯 가족이 하루 한끼 먹는 것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점심 도시락을 싸달라고 말할 수 없었던 켈리는 친구들이 도시락을 먹는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 나가 혼자 농구를 하곤 했습니다. 가끔은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속상하고, 부끄러워 학교를 결석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켈리의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걱정하던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켈리는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식 지원을 받게 되면서 켈리는 점심시간에 혼자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식지원 때 받은 빵을 다 먹지 않고 남겨서 집에 있는 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는 마음 착한 켈리입니다. 급식지원을 받게 된 후부터 켈리에겐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하루 단 한끼의 식사지만, 오늘도 급식지원을 통해 켈리와 같은 아이들이 작지만 큰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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