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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이주 미얀마 아이들의 희망 찾기!!! [세 번째 이야기]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05-26 09:15:02 조회수 : 9374

지난 3월, 본 재단은 이주 미얀마아동 태국어 교육 지원사업과 기타 교육지원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5일 간의 일정으로 태국 메솟을 방문하였습니다.
베끌러(Bwe Kl'ar), 남똑(Nam Tok)을 거쳐 마지막으로 방문한 사무토(Hsa Mu Htaw) 학교에서는 시험이 한창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생활하던 이곳 이주 미얀마 아이들이 하트-하트재단과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지원으로 공식 교육 기관(Learning Center)로 인정받은 후 치르는 첫 기말고사입니다.

공식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후 치르는 첫 시험이라 그럴까요??
아이들은 잔뜩 긴장한 눈치였습니다.
손에 너무 힘을 주는지 연필 심이 톡톡 부러지는 아이... 손을 번쩍 들고 화장실 가겠다고 말하는 아이...
그런 아이들때문에 덩달아 선생님들도 바빠졌습니다.

시험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을 무렵, 몇몇 아이들이 시험을 다 쳤는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새로 신설된 음악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기타 실력을 보여준다며 우리를 이끌고 음악실로 향합니다.

이주민이라는 사회적 지위 때문에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이 새롭게 만든 음악교육과정이 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위로를 주었다고 합니다.

훨씬 밝고 안정된 모습으로 생활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갑자기 우루루 몰려와 사진기 앞으로 모여들며 함께 포즈 잡습니다.

이제 이 기말고사가 끝나면 곧 여름방학이 들어갑니다.
방학기간동안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고 힘들지 않게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주 미얀마 아이들의 희망 찾기!!! [첫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이주 미얀마 아이들의 희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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